전화타로는 진솔한 상담 > 상담사례

전화타로가 사람마음을 잘맞추네요
제가 좋아하는 5살 많은 누나가 있습니다
그누나는 제가 너무 어리데요
35살이 어린가요?ㅎ 40살이나 35살이나ㅋ
대한민국 신체건강한 남잔데
그럼된거지 어리다니요ㅋ
저는 친구따라간 지역모임에서
누나를 만났어요 누나는 술은 적게
마시면서 거기에 있는
사람들을 리더하는데 그모습이
한사람한사람 챙기는 그모습이 너무 이뻐보였고
 따뜻해 보이는거에요 그래서 자꾸 관심이 가고
 눈길이 가고 한마디라도 더 말을 걸고싶고 해서 결국 전번까지 땄어요ㅋ
매일매일 톡을하고 전화도 하고
누나는 참 멋지고 귀엽고 사랑스런 여자더라구요
처음에는 누나한테 제마음을 표현안했지만
얼마전에 표현을 했습니다 식상하겠지만
꽃다발과 귀여운 인형으로 사귀자고 고백을 했어요
그랬더니 누나는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걱정이된다
한번도 남자로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몇일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너무
초조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그와중에 이상황을
알고있는 친구녀석이 타로점 을 한번
보라고 하더라구요
전화타로 라는게 있다면서요ㅎ 처음에는
싫다고했지만 궁금해서 못견디겠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타로상담 을 받았어요
신년운세 처음엔 어색했지만 얼굴보고
말하는거 아니니까 그냥 편하게
상황을 설명했죠 그랬더니 #타로카드
샘께서 많은 생각을 하고 계신데
하루지나서 연락이 올꺼라구요
만나보는걸로 나온다구 두분다 연애운이 들어있으니
 좋으결과 있으실꺼구 마음을 얻으실려구
과거에도 노력을 많이 하셨네요
라고 하면서 사귀게 되시면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수 있으니 좋은 궁합
입니다 두분다 참 좋은분들이라 잘만나셨네요
하시고 낼 연락옵니다 제 말이 맞으시면
후기보내주세요 라고 하셔서
약속드려요했는데 진짜 다음날 연락이와서
샘말씀처럼 둘이 연인이 됬습니다
그래서 약속대로 후기 올 려드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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