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찾아가는 점집은 무섭지만 신점전화상담은 정말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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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 도호 365번
조회2,533
본문
전화타로 저는 이런거랑은 거리가 멀고도 먼
교회다니는 기독교신자에요
어려서부터 부모님 따라서
주일에는 교회에 다녔어요
당연히 지금까지 계속 교회를
다니고 있죠 그런데 친구따라서
점집에를 갔어요 신점잘보는곳이라고
유명한점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따라간거고요 친구가 점을 보는
중에 저는 그냥 옆에 있었죠ㅎ
그러더니 갑자기 저한테
이친구는 이런데 첨이야? 무속인 될 팔잖데
몸 많이 아프지? 하면서
저에게 막 이야기를 하는데
그말들이 제 상황을 보고 있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무섭기도 하고 싫기도 하고
그래서 친구한테 빨리가자고
하고 나와버렸죠
그리고 계속 그일이 생각드니까
답답해서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또다시 가기는 싫고
검색해보니 이런곳이 있더라구요
시간이랑장소 상관없이 편하게
볼수있어서 조용히 집에서 봤어요
그랬더니ㅜㅜ 똑같은 얘기네요
너무 쎄셔서 어쩔수 없다구요
이런사람은 거부할수가
없다구요 그래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아이들도 생각나고
남편한테 말했더니 믿지말라고
미신이라고 하는데 저도
믿고싶진 않지만 상황도 상황이고
제몸이 아픈것도 사실이구요
전화상담 만으로도
그런상황을 마추고 방법까지 알려주시니
감사해요 그런데 저처럼
이런 분들도 많은가요?
아 너무 괴롭습니다
저에게는 큰 문제니까요
참어렵네요 그래도 이런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상담해주시고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친절하시네요 너무 늦은 새벽에
죄송했습니다
교회다니는 기독교신자에요
어려서부터 부모님 따라서
주일에는 교회에 다녔어요
당연히 지금까지 계속 교회를
다니고 있죠 그런데 친구따라서
점집에를 갔어요 신점잘보는곳이라고
유명한점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따라간거고요 친구가 점을 보는
중에 저는 그냥 옆에 있었죠ㅎ
그러더니 갑자기 저한테
이친구는 이런데 첨이야? 무속인 될 팔잖데
몸 많이 아프지? 하면서
저에게 막 이야기를 하는데
그말들이 제 상황을 보고 있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무섭기도 하고 싫기도 하고
그래서 친구한테 빨리가자고
하고 나와버렸죠
그리고 계속 그일이 생각드니까
답답해서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또다시 가기는 싫고
검색해보니 이런곳이 있더라구요
시간이랑장소 상관없이 편하게
볼수있어서 조용히 집에서 봤어요
그랬더니ㅜㅜ 똑같은 얘기네요
너무 쎄셔서 어쩔수 없다구요
이런사람은 거부할수가
없다구요 그래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아이들도 생각나고
남편한테 말했더니 믿지말라고
미신이라고 하는데 저도
믿고싶진 않지만 상황도 상황이고
제몸이 아픈것도 사실이구요
전화상담 만으로도
그런상황을 마추고 방법까지 알려주시니
감사해요 그런데 저처럼
이런 분들도 많은가요?
아 너무 괴롭습니다
저에게는 큰 문제니까요
참어렵네요 그래도 이런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상담해주시고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친절하시네요 너무 늦은 새벽에
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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